초등학생이 알기에 참 쉬운 정치

연령 8세 이상 |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8년 3월 9일 |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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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8년 6월 13일에는 전국적으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선출하는 선거로 1999년 6월 14일 이전에 생일을 맞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선거권이 있다.

6월 13일 본 투표에 앞서 사전 투표가 진행되는데, 사전 투표일은 6월 8일(금)과 6월 9일(토) 이틀 동안이다. 또한 지방 선거와 동시에 2018년 재보궐선거도 함께 실시된다.

따라서 요즘 들어 선거 후보들의 홍보문자나 후보 지지를 묻는 전화를 자주 받게된다. 초등학생인 아들에게는 아직 선거권이 없지만, 문자를 보여주면서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다. 그러나 어려운 선거 용어 들을 이해하기에 조금 버거워하는 아들에게 선거관련 내용이나 정치 전반에 대한 내용들을 알기쉽게 풀어놓은 책을 통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정치>는 정치의 개념부터 여러 가지 정치 제도, 민주주의와 선거 등 민주 시민으로서 꼭 알아야 할 정치의 모든 것을 담아 낸 정치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정치와 관련한 여러 개념과 현상들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 이미지, 만화 같은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들이 어렵지 않게 다가온다.  6학년 아들도 처음에 책 제목만 보고는 어려울것 같다고 하더니, 본문을 살피더니 다양한 색깔의 만화라며 좋아했다.

 

기본적인 정치가 뭐냐는 질문에서 출발해서 정부, 정치 체제, 민주주의의 꽃 선거와 투표, 정치적인 변화, 정치 사상,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정치 관련 문제들을 질문 형식으로 나열하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아들은 마지막 6장의 중요한 질문들을 재미나게 읽었다.

그 중에서도 “인권은 어떻게 지킬 수 있나요? 부분을 읽고 애기를 나누었다. 인권이란  인간이 인간답게 존재하기 위한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 및 지위와 자격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인권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정부가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켜야할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더니, 그래서 대한민국 헌법이 중요한 것이냐고 묻더라구요. 어렴풋이 인권을 이해한성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