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본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세계사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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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초등학생이 알아야할 세계사100가지

 

세계사는 세계의 역사를 알게되는것이고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100가지는 그것을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꼭 알아야할 세계사를 그림과 함께 쉽게 재밌게 익힐수 있게 해줍니다.

 

어스본코리아에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책 시리즈가 세계사 책까지 총 5권의 시리즈가 완성 되었네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 100가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주 100가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리 몸 100가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음식 100가지 그리고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 책까지 말이다.

표지를 살펴보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딸이 표지 사진을 보며 저에게 이야기 해주네요.

편안하게 소파에서 누워서 재미난 책을 읽을때 푹 빠져서 읽는것처럼 말이예요.

에이브러햄 링컨은 장작을 잘 패서 대통령으로 뽑혔다는 이야기와 폴리네시아에 온 카누에 모든 문명이 실려 있었다는 이야기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해 보였어요!!!

 

신대륙에서 가장 필요한것은 새로운 모양의 도끼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신대륙을 발견하고 보니 농사 지을 땅을 마련해야 하는데 주위엔 온통 빽빽한 나무들 뿐이었어요.

그런 나무를 평소에 쓰던 도끼로는 벨수가 없어서 새로운 모양의 도끼가 필요했고 그런 도끼를 만들었더니 나무를 베는 속도가 3배 나 더 빨라졌다고 하네요.

특히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선거유세때 직접 도끼로 장작을 패기도 했다고 합니다.

 

세계사 이야기에 흥미로운 재미난 이야기들이 덧붙혀져서 그림과 같이 보니 아이들이 세계사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데 흥미롭게 재밌게 볼수 있겠더라구요.

 

피라미드 하면 이집트로 당연히 알고 있었는데 피라미드가 가장 많은 곳이 이집트가 아니라 중앙아메리카라니 정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중국에도 과거라는 이름의 시험이 있었는데 과거에 합격하면 누구나 정부관료가 되어 엄청난 영향력과 지위를 누리게 되는것은 우리 나라와 비슷한데 중국의 과거시험중 상상이상으로 혹독한 시험이 있는데 높은 등급의 과거시험은 무려 2박3일동안 치러지고 과거시험 도중에 죽는 사람이 생길정도로 힘든시험도 있었다니 세상사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딸이 이 대목을 보더니 난 이 시대 중국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며 내일 시험인데 그냥 문제집 조금만 풀어도 된다고 좋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나폴레옹의 이야기 많이들 아시겠지만 #초등학생이알아야할세계사100 책에 나온 나폴레옹을 구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뛰어난 장군이었던 나폴레옹은 유럽을 정복해서 1804년 프랑스 황제가 되었지만 1815년 워털루 전쟁에서 유럽 연합군에 패하면서 대서양 남쪽에 있는 세인트헬레나섬에 유배되었었지요.

그 나폴레옹을 지지했던 새력들이 나폴레옹을 구출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구사했지만 감시가 삼엄했기에 구출해내지 못하고 나폴레옹은 유배된곳에서 눈을 감았어요.

이렇게 세계사의 역사 이야기를 시대별로 재밌게 배울수 있다는것이 참 세상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번에 읽어본 #초등학생이알아야할 #세계사100책은 우리 딸이 세계사에 관심이 많기에 더 재밌게 연도별로 나라별로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인것 같아요.

가볍게 세계사 이야기를 그림을 보며 이미지로 이야기로 재밌게 기억할수 있는것이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저 또한 재미난 세계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집중해서 볼수 있게 해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