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를 유발하여 상식과 지식까지 배울 수 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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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

​어스본코리아  도서는 아이들이 먼저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도 흥미롭게 보게 되는 책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시리즈로 세계사 100가지 를 만나보게 되었는데,

이 외에도 과학에 걸친 이야기로 우주, 음식, 우리 몸 에 관한 책도 기대이상으로

아이들이 매우 재미있게 보고, 지식도 함께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한 권의 책 속에 100가지에 이야기가 들어있어 시간날 때마다 부담없이 꺼내 볼 수 있는 책

호기심 가득할 책이 어스본 코리아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아닐까 싶어요.

책을 볼 때마다 아들은 엄마에게 질문을 던진답니다..

자신은 알고있지만, 엄마도 알까? 궁금했던 거겠죠?

​엄마가 모르고 있던 내용은 자신이 알려주면서  더욱 뿌듯해하는 아들이네요.

 질문을 계속하니 엄마는 귀찮니즘…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흥미로운 내용들로만 구성된 책이 아닌가 하고

엄마도 호기심 발동 함께 보게 되는 책.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책이 어스본 코리아 구나 싶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귀여운 그림과 색감이 우선 눈에 자극을 주면서,

재질도 우수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답니다.

책을 읽어주는 즐거움도 높아지고, 보는 즐거움을 높여주는 책이랍니다.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는 아들이기에 더욱 관심갖게 되는 세계사

다양한 그림과 쉽게 풀이한 설명이 아이들에게 딱 좋은 책이라서

아이들이 먼저 보게 되는 책이 되어줄 것 같아요.

아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역사가 시작된 때는 언제일까요?

부터 시작해서 예수가 탄생한 해를 첫 번째 해, 즉 기원후 1년으로 정하고 있네요.

기원전은 B.C 라 표기하지만, 어린 동생들은 아직은 모르고 있기에

자세히 설명을 해주게 되네요.

초등학생 아이들도 잘 알 수 있게 설명이 나와있어요.

Before Chirist 의 약자로 예수 이전을 의미 함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에겐 꼭 필요한 책이 되겟네요.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며, 책 속에 매력에 빨려들어가게 되는데요.

최초의 종이는 나무껍질, 헝겊, 고기잡이 그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종이는 나무껍질로 만들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헝겊이나 고기잡이 그물로 종이를 만들었다는 것은 처음 들었던 내용이라

더욱 집중하며 책을 읽게 된답니다.

책을 읽다 보니 너무 재미있는 내용들이 등장하니

 아이들은 웃으면서 자연히 기억에 오래 남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끝내주게 어려운 시험 때문에 응시자가 그만 목숨을 잃기도 한다는데..

시험 도중에 목숨을 잃는다니 놀랍지 않을 수 없는데요.

더 놀라운건 시험 도중에 죽었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것도 있다니

놀라우면서도, 아이들은 더욱 재미있어 하네요..

엄마는 이 책을 보다 눈에 들어온 부분은 아무래도 이슈가 되었던 페미니스트인데요.

고대 이집트 여성이 누린 권리가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보다도 더 많았다고 하니

더욱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답니다..

직접  비교하며 이야기로 담겨 있어 초등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으로

여성의 직업을 다양하게 가져볼 수 있고,

자신의 이름으로 재산을 소유했으며, 이혼을 요구할 수 있었다는 것 등

지금 우리와 많이 비슷함을 알 수 있네요.

마지막으로 지구의 종말을 알려주고 있는 부분으로

조금 무거우면서도 더 관심갖고 보게 되는데요.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믿고 싶지 않지만, 자주 등장하는 말이 였기에

지구 종말은 그 말 자체만으로 너무나 공포스럽지만,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과학적인 이론을 뒷받침 하는 경우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주제로 아이들에겐 흥미로운 부분이랍니다.

책에 말미에는 100가지 이야기 뒤에 언제 일어난 일일까요? 라고 간략하게나마 설명해 주면서

마지막까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지식 전달에 꼼꼼하게 전달해 주고 있답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시리즈로

다음에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기대감이 앞서게 되네요..

한국사를 배우고 세계사에도 관심 갖게 된 시간으로 보고 또 보고

흥미를 더욱 키워 줄 수 있는 책으로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