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린던 친구들과 공놀이를 해야하는데
아뿔사… 비가 오네요.
어른도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아쉬운데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창가에서 비를 바라보는 피트의 표정을 보면 기분이 어떤지 단번에 알 수 있어요.T.T
그런 피트를 위로해주기 위해 아빠와 엄마가 멋진 역할을 해내내요.
아빠와 엄마는 요리사
피트는 피자반죽
조물조물 반죽을 하고, 여러 재료로 토핑을 하여 피자를 만들며 시간을 보내니
어느덧 비도 그쳤어요~~~
아이의 기분이 울적할 때 재미난 놀이를 하며 기분을 공감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이와 함께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 고민되시면 “아빠와 피자놀이”로 한번 시작해 보세요~~~
아이의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데 특효약이 따로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