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브로리’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슝~ 숲길을 달리다 잠시 쉬는 사이
티노가 실수로 브로리의 머리 귀퉁이를 살짝 먹어버렸어요.
화가 난 ‘브로리’
미안한 ‘티노’
과연 어떻게 해결 할까요?
브로리에게 미안한 티노가 실수를 만회하려고 하는데 자꾸 또 실수를 하네요.
티노에게 화가난 브로리는 더 더 더 화가 나서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마네요.
그러다 우연찮게 아주 적절한 해결책이 ‘딱’ 나오네요.
아이들과 함께
황당한 일이 나에게 일어나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친구에게 실수를 했을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실수로 친구가 슬퍼하면 내 기분은 어떤지?
친구가 나에게 실수를 했을때 내 느낌은 어떤지? 등등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브로리와 티노의 좌충우돌 해결 과정을 함께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