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창작그림책
5세부터
다른사람의 감정을 알고 공감하기
‘책은 도끼다’저자 한국을 대표하는 광고인 박웅현의 첫 그림책
2018년 3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모두가 주인공인 다섯 친구 이야기
노란토끼, 눈, 달님, 홍당무, 하얀토끼들
모두가 이책의 주인공이예요
한 사건을 다섯 주인공의 시각에서 봐요!
다섯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세상을 좀 더 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을 거예요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선, 넓고 깊이 생각하는 힘! 같은 이야기로 보일지 몰라도 누구의 시각, 누구의 생각, 누구의 입장에서 진행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조금씩 달라진다. 어떻게 보면단수하고 별 것 없는 사건일지 몰라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면 얼마나 깊이 있고 의미가 있는지 잘 보여주는 그림책
외톨이 노란토끼가 눈내리는 추운겨울 굶은 하얀 토끼들을 위해 먹을걸 찾아나서고 달님의 도움으로 홍당무들을 옮겨오지만 극한 추위로 노란 토끼는 쓰러지고 만다.
등장하는 노란토끼 눈 달님 홍당무 하얀토끼들 의 시각에서 보는 이야기
그래서 달에는 토끼가 살고있구나 그래서 토끼 눈이 빨갛구나 각각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접근하고 다양한 시선과 조금 더 넓고 깊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배울수 있는 그림책
사랑군이 먼저 읽고 엄마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그림책이야기
한번 읽고 그림보고 엄마아빠에게 해주는 그림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