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

우리 미래의 삶을 상상해 보는 기회 <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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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소설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추천해주고 싶은 책

<핑스> 미래와 판타지 완벽한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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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특별함이 느껴지는데요.

표지에 우주에서에 이야기로 더욱 기대감이 컸던 책이네요.

낯선 행성에서 생존하기 위한 재이와 론타의 분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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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우리에 미래이야기인듯한 착각에 빠져버리게 되네요.

우주정거장 신시라니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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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눈여겨 보게 되는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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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에  소개부분

정재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돋보이네요.

의상에 더욱 눈여겨 보면서

우주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 보고 또 보게 되었네요.

<핑스> 궁금했는데,

우주에서 가장 고귀한 생명체로 신비의 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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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재이는 우주여행을 떠나게 되네요.

하지만, 단순 우주여행이 아니라 냉동 캡슐에 있는 쌍둥이 동생 민이를

살리기 위해 온 것이라고 하는데,

신약인 암브로시아!!

하지만 이 약은 이아페트스에 건설된 기지에서만 가능하다는 점.

신약이기에 약값도 비싸고 모두가 바라는 희망의 약이라는 점이네요.

 론타와 함께 고귀하고 신비로운 핑스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보지만,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동생의 유일한 치료제가 핑스의 피라는 사실

어떤게 더 중요하냐고 묻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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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는 어떻게 동생을 구해 낼 것인가?

우주의 평화를 놓고 핑스를 지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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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으로 우주에 호기심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네요.

우주에서는 재이처럼 멋진 의상을 착용할 수 있지 않을까?

우주선을 한 번은 타보고 싶다는 아들에 기대감 등

책을 읽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부분은 더욱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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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와 함께하는 놀라운 우주여행! 상상력도 풍부해질 수 있게 해주는 책

핑스를 읽고 나면, 가족의 소중함 더욱 높아질 수 있게 되네요.

우리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는 말을 남기면서,

조금은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우리에게도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의문점을 남겨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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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도 빨려들어가는 듯한 흥미로운 책으로

감동과 모험에 두가지를 모두 선물해 주면서

내용에 신선함에 한 번읽고 나서 다시한번 읽고 싶은 책으로

초등아이들에게 모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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