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스토리킹수상작~핑스

시리즈 스토리킹 | 이유리 | 그림 김미진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8년 9월 3일 | 정가 10,000원
구매하기
핑스 (보기) 판매가 9,000 (정가 10,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비룡소 어린이 장르 문학상 제6회 스토리킹 수상작
‘핑스’

어린이 심사위원이 뽑은 비룡소 스토리킹상

그동안 스토리킹 수상작 작품은

저희 아이도 무척 좋아했기에 이번에 만난 책 또한 넘 기대되었어요.
책표지부터 우주를 배경으로 알을 든 남자아이여서 어떤 내용인지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ㅎ
핑스는 우주비행사가 꿈인 정재이가 사고로 식물인간이되어 냉동캡슐에 들어가있는 쌍둥이 동생 민이를 살리기위해 치료제를 구하러 엄마와 함께 우주 여행에 가면서 시작되요.

앞으로의 우리 미래사회의 모습을 보는듯한 우주여행과 외계인들에 모습들은 상상속의 모습이 이야기로 꾸며져 나오니 신기하더라구요. 진짜 곧 그런 세상이 올듯 ㅋㅋ
재이는 우주여행중
민이의 냉동캡슐을 가지고 사라지는 카투온인을 따라가다 외딴 행성으로 잡혀가게 되요. 하지만 민이의 냉동캡슐이 아닌
푸엉아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죠.ㅠㅠ

재이를 잡아간 카투온인인 스헬과 지구인 레드빈으로부터 재이와 푸엉아이는 서로를 도와주면서 도망치게 되고 우주의 고귀한 생명체인 신비의 새 핑스에 대해 알게되요.
그리고 바로 핑스의 눈물이나 피가 치료제로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재이또한 동생 민이를 위해 핑스를 찾게되죠.

잡으려는 스헬과 레드빈을 피해 우연히 얻게된 핑스알까지 지키며 재이와 푸엉아이는 무사히 집으로 갈수있을까요?
읽으면서 재이와 외계인인 푸엉아이가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또 동생 민이의 사고가 본인탓으로 여긴 재이가 동생을 치료할 수 있는 핑스 알을 들고서도 스헬과 똑같이 나쁜일을 할 수없어 알을 포기하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네요.
마지막 푸엉아이의 존재가
푸엉행성의 공주라는 사실ㅋㅋ

사라진 줄만 알았던 핑스 알의 존재가 꼭 2편을 예고하는거 같더라구요. 푸엉아이와의 재이의 우주여행이 이루어질지 궁금해요.
재이의 입장에서 글이 쓰여져서 부모의 맘보다 아이의 맘이 더 잘 전달되고 읽는 저희 딸도 공감이 잘 된다고하네요.
책을 받자마자 두 남매가 번갈아가며 몇번을 읽을정도로 재미있어하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