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검안제도는?

시리즈 일공일삼 시리즈 54 | 김해등 | 그림 이지은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8년 11월 28일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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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특별수사대 1 : 비밀의 책 목민심서

비룡소의 일공일삼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비룡소의 일공일삼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책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이와 자주 읽게 되는 시리즈이다.

특히 일공일삼시리즈 중 ‘플루토비밀결사대’는 아이가 정말 좋아했던 시리즈물이었다.

비룡소의 일공일삼 시리즈~!!

앞으로도 좋은 책들이 많이 많이 출간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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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특별 수사대는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무기로 조선의 수상한 사건을 해결하는

주인공 엄사또의 이야기이다.

조선후기의 시대상을 책을 통해 쉽게 느껴볼 수 있다^^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같이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다가 아쉬웠던 점은~!!

무척 흥미진진한 부분에서 끝났다는 점~!!

조선특별수사대는 1권에 이어 2권으로 이어진다는 것~!!

2권을 아직 읽지 못했는데 얼른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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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도 잘 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데 도움을 준다.

등장인물 소개와 삽화까지~!!

친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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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조선시대의 검안제도이다.

현재에도 범죄해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범죄현장을 보존하고 범죄현장 속에서

범인을 추정할 수 있는 증거를 찾는 과학수사이다.

조선시대의 과학수사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소개되어 무척 흥미로웠다.

은비녀를 목구멍에 넣었다 꺼내보았을 때 검은색으로 변하면 독살

혹은 시체의 목구멍에 집어넣은 밥 한덩이를 한두시간 후에 꺼내어 닭에게 먹여 보았을 때

닭이 살아 있으면 독살이 아닌 것

또 목구멍에 은비녀를 넣고 뜨거운 초와 술지게미로 시체 아랫부분을 덮어두면

더운 기운이 몸 아래에서 위로 통하면서 독이 입으로 올라오게 되고

그 때 은비녀를 빼내면 색의 변화를 통해 독살여부를 알 수 있다는 것.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을까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조선시대에도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사건을 해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