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의 모험 ‘미피의 새 스케이트’ 스토리북과 스티커북이 하나로!

시리즈 미피의 모험 | 원작 딕 브루너 | 메기 테스타 | 옮김 김효영
연령 3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8년 12월 20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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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의 모험’은 미피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에 처음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에요.

우리나라에는 2018년 처음으로 선보였다고해요.

‘미피의 새 스케이트’에서는 미피와 보리스가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겨울하면 생각나는 놀이 스케이트 타기!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는 것같아요.

미피는 새 스케이트가

생겨서 두근두근 설레어 하더라고요.

스케이트를 같이 알려주기로한 바바라대신 보리스와 갔는데 보리스가 스케이트를 탈 줄 모른다는 반전이 놀라웠어요.

미피와 보리스가

무사히 스케이트를 타게 될지

지켜보는 내내 두근거렸어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과 우정이 아름답게 전해지는 이야기라서 좋았어요.

스케이트를 타러가려고 하는중에

재미있는 일들이 생기는 스토리북이 흥미로웠답니다.

스토리북을 다 읽고나서

놀이북으로 스티커를 붙이면서

재미있게 활동하기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붙이고

뚝딱뚝딱 소리도 내면서

즐거워했어요.

알맞게 스티커를 붙인 후에는

칭찬 스티커까지 붙여주면 끝

스티커를 붙이면서 계절의 특징과 차이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소근육도 발달하고

창의력도 키워지니 1석2조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