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누나가 5세때 비룡소 비버를 했었는데 이때부터 비룡소 책을 친근하게 만나봤어요.
동생이 5세가 되어 누나가 보던 비버를 잠자기전 매일 들고 옵니다.
이번에 연못지기24기와 인연이 되어서 한달에 한번씩 비룡소 책을 만나보게 됐는데요.
처음 만난 책은 미피의 새 스케이트 입니다.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피 캐릭터!! 택배를 받자마자 글씨도 모르는 아들래미 후루룩 넘겨봅니다ㅎㅎ
뒷편에는 스티커가 있어 너무 좋아하네요~
역시 미피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