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그 녀석은 너랑 달라 – 콜라주 놀이

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9년 4월 16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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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그래빗은 첫 그림책 <늑대들>로 영국 최고의 그림책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은 수상한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입니다.

‘시릴, 그녀석은 너랑 달라’는 고정관념과 편견없는 우정을 쌓는 다람쥐와 쥐의 멋진 반편견 동화책이네요.

넓은 호수공원에 혼자인 외로운 다람쥐 시릴…

어느 날, 시릴은 패트를 알게 되었어요^^

동물들의 표정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시릴과 페트는 만나자마자 절친이 되죠!!

그런데 주위에서는 왜 모두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리는지?

맞아요! 시릴은 다람쥐가 아닌 꾀죄죄한 쥐였던거에요!!

하지만 패트는 시릴이 어려움에 처하자 도움을 주었고 둘은 다시 베프가 된답니다^^

다람쥐와 쥐라는 생김새와 편견은 문제가 될 수 없었어요.

동물들의 표정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아이가 쥐들의 표정을 관찰하며 즐거워했어요.

책의 뒷표지에요.

어째 시릴이 패트를 더 좋아하는 것 같죠?^^

<책놀이 – 콜라주>

준비물 : 목공풀, 풀, 도토리모자, 쌀 또는 콩, 검은 도화지, 흰도화지

검은 도화지에 시릴과 패트의 실루엣을 그려 미리 잘라 준비했어요.

콜라쥬 재료는 사랑이가 결정했어요.

시릴은 다람쥐라 도토리로 패트는 곡식을 좋아하는 쥐라 쌀로 결정했다는..

시릴과 패트는 풀로 흰종이에 붙인다.

목공풀을 꼼꼼하게 발라주기

사랑스러운 시릴과 패트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