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사운드북 흰눈이 펑펑!

연령 1세 이상 |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9년 11월 27일 |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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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오감발달 흰 눈이 펑펑 겨울 사운드북 (보기) 판매가 16,200 (정가 18,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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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추운 겨울이라고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신나는 날들이 많죠?

특히 메리크리스마스~산타할아버지는 제법 12월에 아이들의 입가에도 오르락 내리락 해요!

흰눈이 내리면 눈이라고 좋다고 좋아하는 아이들~!

그런데 올해는 눈이 너무 오지 않아서 뽀드득뽀드득 소리마저 무색한것 같아요~

바깥에서 눈을 못보고,

바깥에서 크리스마스 캐롤도 못듣고,

점점 더 메리크리스마스의 흔적이 조용하게 지나간다면..

우리에겐 사운드북으로 아이들에게 소개해주는 건 어떨까요?

한겨울에 어디 나가놀기도 어렵지만 책놀이로 그만인…

겨울내음 가득한 겨울사운드북!!!

흰눈이 펑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제 막 돌이 지난 둘째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으리라~

38개월 첫째까지도 함께 보기 좋은책!!!

오감발달을 위한 소리들이 생생하게 덧입혀져있어요~

특히 중간 중간 은색버튼이 마치 반짝거리는 눈을 표현한듯 아주 절묘하게 들어가있어요!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고 싶게 만들어져서 좋아요좋아요!

겉표지의 화려함은 끝장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아주아주 정신없이 눈밭을 오르락 내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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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예요!

눈내린 아침 우리 동물친구들이 모두모두 소환되었어요~

새들의 노랫소리는 겨울의 종소리처럼 울려퍼지고,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고양이들은 씽씽 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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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오늘이 크리스마스거든요~~

우리에게만 있는 크리스마스가 아니예요~

숲속에서는 그 어떤 날보다 신나고 행복한날~

모든 동물들이 하나되어 모여드는 날이예요~~

트랄랄라~ 노래를 부르며 여기저기 뽀송뽀송한 노랫가락들이 울려퍼져요~

노래의 흐름이 무작정 긴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치 의성어 의태어가 튀어올라오는 것처럼,

한번 두번 세번을 누르면서 그때그때 보고 누르고 동시에 협응이 되어요~~

두터운 책으로 찢어질리가 절대절대 없는!!

중요한 건 엄마인 제가 하나하나 눌러도,

그 효과음이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답니다.

책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를 12월 동안 보여주었더니,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

매일매일이 파티파티~

책이 주는 놀라움이란,

그 세상 속에서 아이들은 오늘도 꿈을 꿉니다.

그리고 엄마인 저도

꿈을 꾸게 해주고 있습니다.

엄마아기대화법

하얀눈인 내린 겨울이되면 무얼 하면 좋을까?

우리 한번 다같이 동물초대를 하면 어떨까?

친구들이 내려오는 소리를 들어볼까?

눈밭에서 나는 소리는 어떨까?

종소리 울려라~들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