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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영상매체에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평소 좋아하던 책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에게 선물한 책이에요
신비롭지만 아이들이 종아할만한 귀여운 동물 아기용을 주인공으로
하였지만 아기용과 아이가 함께 스토리를 이어가고 만들어내는
참여형식의 도서라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불이 붙어버린 상황을 이리저리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가 나오는 것을 아이가 정말 재미 있어하며
한 번 두 번 열번 읽어도 지루해하지 않는 그런 그림책이랍니다
책에 흥미가 없어 책에 재미를 들려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비룡소 연못지기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