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기
그림책 <내가 없는, 내가 있는>은
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상 대상작입니다
만3-4세 유아들을 위한 참신한 책을 찾는다면,
앞으로 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상을 주목해도 될 것 같아요!
<내가 없는, 내가 있는>의 책 구조는 단순한 편이예요
내가 없을 때와 내가 있을 때의 차이가 그림으로 보여져요
내가 있는 우리집과 내가 없는 우리집.
나의 존재가 드러나는 과정을 단순하게 보여집니다
<내가 없는, 내가 있는> 책에 나온 상황 이외에도
내가 없을 때와 내가 있을 때 차이가 두드러지는 상황을
아이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겠어요 
“까꿍놀이로 ‘나’의 존재를 환기시키는 재치 있고 따뜻한 그림책” 이라는 말처럼
<내가 없는, 내가 있는>은 그림체가 주는 따뜻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입니다
해당 업체의 제품만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