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험 이야기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대하며 열어본 책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엄마가 먼저 모두 읽어보고

마침 공룡덕후인 딸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어내려갔어요~

 

어느 여름날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주 프로그마을^^

8살 잭오빠와 애니가

티격태격~~ 장난치며 숲속을 거닐다가

우연히 트리하우스를 발견합니다

우와~~

트리하우스!! 아이들에게는 정말 환상적이죠?

어떻게 여기에 트리하우스가 있는 거지?

원래 있었나?? 어리둥절한 아이들…^^

장난꾸러기 애니가 무조건 올라가려하고~

잭은 조심해 위험해 ~~잔소리..ㅎㅎㅎ 를 하고요~

결국 두 아이는 트리하우스에 올라가 봅니다

이 책들은 도대체 누가 갖다 둔 걸까??

안에 잔뜩 쌓여있는 책을 보고 많은 양에 놀라고~~

우리 동네가 나오는 책에 신기해 하고~

공룡이 나오는 책에도 호기심을 갖고 잭이 펼쳐보다가~

” 이곳에 가고 싶다.” 라고 잭이 말한순간!

어???!!

트리하우스가 흔들려요~~!!

어 빙글빙글 돌아요~~~~ 무슨일이지요???

신비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여긴 어디지??

와~ 저건 책속에 나온 새와 같아!!!

우와~~ 잭과 애니는 6500만년전 백악기즈음의 세계로 왔어요!!!

잭과 애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 궁금한 뒷 이야기는

마법의 시간여행

이책으로 함께 알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