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배빗 콜이다,,
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된다,
우연히 알게된책을 손에 드는순간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너무나 뛰어난 상상력에 난 그저 웃음만 지을뿐이다,,
이세상에 좋은꼬맹이와 나쁜꼬맹이가 어디있겠는가,,,조금 말썽장이와 바른생활아이가 있을뿐 그런데 작가는 얼마나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좋은점과 나쁜점을 이야기 하구있는가…
이렇게 아이들에게 우리들의 몸을 이야기 해줌으로써 쉽게 과학과 친해질수도 있고…
그림부터 너무너무 즐거운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