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했다…
독서록을 위해 내가 어제 읽었는데~~~
첨엔 이게 뭔 내용이야~~
이러면서 솔직히 어려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고 또 읽었다….이해를 떠나 참으로 재미있고
존이 겪는 일들은 우리아이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동물과 파도에 비유한것 같았다
선생님들 아니 부모들도 잘 이해해 주지 않고 권위와 모범적인것만
요구하는 요즘 시대에 다시한번 내자신을 돌아보고 ..
아이들의 특성과 개성을 인정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책인것같다…
아이들도 봐야하겠지만 난 어른들에게도 이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