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한참 좋아하던 아이를 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이 책을 보고 난뒤로는 동물원에 갈때마다..조잘거리더군요~
엄마.코뿔소는 트리케라톱스랑 친척이고..기린은 브라키오사우루스와 친척쯤 된대~하면서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ㅎㅎㅎ
아이의 관심사를 가장 잘 알고 있는건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아이의 관심사를 잘 알아두면 책을 골라주는데도 도움이 되고..
또한 골라준 책이 실패하지 않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잘 알아둔 덕에 .
비룡소에서 구입한 공룡책은 모두 성공을 했습니다~
공룡에 관심있는 아이들을 두신 맘님들~
한번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줘 보세요~
이 책을 보고 난뒤…동물원에 가면..바로 달라진 아이를 발견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림이나 색채도 참 아기자기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