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세탁을 할때 마다 꼭

시리즈 앙-앙 시리즈 3 | 글, 그림 세나 게이코 | 옮김 김난주
연령 2~5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0년 3월 25일 | 정가 4,500원
수상/추천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 외 1건

엄마가 세탁을 할때 마다 꼭 짝이 안맞는 양말이 나온다.
아이들에게 좀 양말 좀 잘 정리하고 아무렇게나 두지지 말라해도 아이들은 금새 잊는다.
<루루의 양말>의 주인공 루루도 양말을 낮잠 자고서 잃어버린다.
이러저리 찾아봐도, 이런저런 상상을 해봐도 소용없다.
결국 “양말아 미안해”하고 만다.
아이들에게 물건 잘 챙기고 아끼라는 잔소리보다
이 동화 한편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