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찾아낸 고리. 저

연령 8~13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2년 8월 19일 | 정가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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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찾아낸 고리. 저 역시 이 고리가 무엇에 쓰였을까 책을 읽는 내내 궁금해했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는데…
역시 어른이다 보니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다양하고 멋진 생각을 해내기에는 부족한 것 같네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고고학에 대해 나오고 있습니다.
<고고학>이란 오래 된 우리 선사시대의 유물이나 유적을 찾아 연구하는 학문이지요.

우리 아이는 공룡을 좋아하고 미이라를 좋아해서 자신도 나중에 이런 고고학가랑 공룡학자가 된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 아이의 꿈이 이뤄질까 궁금합니다.

특히 늘 어리숙하고 골탕을 먹기도 하는 아널드가 이 책에서는 크게 주목을 받게 됩니다.

우연히 아널드가 가지고 온 둥그란 모양의 고리. 과연 그것은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을 했던 것일까요?

아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고고학자인 것 처럼 수 많은 가설을 세워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토의를 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학습을 해 나간다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할 것 같습니다.

나중 아널드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하는 장면이 정말 멋지네요.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도 이 내요을 보았는데 아널드가 이야기하는 장면이 너무 멋있었어요. 화면에서 살아 움직이며 말을 하는 아널드. 늘 어리벙벙해 보이던 아널드가 얼마나 똑똑해보이던지…

게다가 아이가 유치원에서 <창의 활동>이라는 것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빗으로 머리를 빗는 것 말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아이들이 생각하고 그림으로 나타내는 활동을 하는데 이 책을 보니 그 생각이 났지요.

자꾸만 생각해보고 또 상상해보고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