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

시리즈 블루픽션 23 | 존 보인 | 옮김 정회성
연령 13~18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7년 7월 20일 |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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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의 시대적 배경은

독일인이 유태인들을 학살하던 시기 의 내용이다.

이 책의 내용은 정말 정말 슬프다.

왜냐하면 독일 소년이 자기 아빠를 따라 왔다가,

수용소의 한 남자아이와 친구가 되어서 친구를 따라 들어 갔다가,

친구를 따라 가스실에 들어가서 죽었다. ㅜ3ㅠ

독일인들은 정말 이기주의다.

왜냐하면 자기들만 좋은 생활을 하고 유태인들은 나쁜 생활을 시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스실에 들어간 사람들은 자신이 막상 죽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니까 정말 힘들었겠다.

그리고 슬펐겠다. 왜냐하면 자신들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죽기 때문이다.

그리고 브루노의 부모님과 가족들도 정말 슬프겠다.

왜냐하면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자 아들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나같으면 철조망으로 들어가지 않겠다.

낯선곳은 엄마한테 말하고 가야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