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학년에 만나 수학귀신이 나의 보물이 되었다.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모른다.
너무도 재미있기 때문이다.난 처음 이 책을 만난 날 꿈 속에서 혹시라도 수학귀신이
올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밤새 수학귀신과 공부 할 생각에 잠을 설쳤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쓴 독후감이 우리 학교 신문에도 실렸다.
이제 나의 꿈은 수학자이다.많은 수학과 관련 된 책을 어렵지 않게 읽는다.
그건 바로 수학귀신으로 이젠 수학이 하나도 어렵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