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겨루기나 경쟁하는게 아니랍니다.^^

연령 6~8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8년 9월 26일 | 정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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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는 할머니가 좋아요! (보기) 판매가 8,100 (정가 9,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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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엠마가 친할머니와 외할머니의 사랑이 같다는걸 깨달아가는 과정을 아이의 눈높이로~ 시선으로~ 편안하게 그려낸 사랑스런 이야기입니다.
엠마가 원하는건 뭐든 들어주고 엠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시는 친할머니와 엠마의 떼를 받아주지 않고 까탈 부리기 대장이라고 말하는 외할머니 사이에서 엠마는 항상 친할머니와의 시간이 즐겁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친할머니가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신도 친할머니가 더 좋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어떤 사건 하나로^^ 엠마는 외할머니의 사랑도 친할머니의 사랑과 똑같다고 느끼게 된답니다.
어린 엠마의 표현대로~ 시선대로~ 아기자기하게 풀어내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보는 재미가 너무나 즐겁답니다.
건이는 친할머니가 엠마에게 쓰는 말인 “아이고, 귀여운 내 강아지!”란 말을 건이 할머니도 건이에게 쓴다면서 그 부분을 제일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엠마가 야채를 안 먹고 낮잠을 자지 않고 옷을 아무 곳에나 팽개쳐 놓는 바람에 아수라장이 된 집이 건이집이랑 비슷하다고 반가워^^하기도 하고~ 친할머니가 엠마에게 매니큐어를 칠해주는 모습을 보고는 건이 할머니도 건이에게 똑같이 해줬다는 이야기도 엄마에게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엠마에게 일어나 일 하나하나가 자신과 꼭 닮았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한가 봅니다.^^
그리고 엠마네 유치원 풍경이 건이네 하늘반 풍경과 비슷하다고 하기도 하고 ~
책 곳곳에 걸려 있는 그림이 재밌다며 따라 그리기도 하고~
엠마가 외할머니와 함께 먹는 하트 모양 과자를 보곤 사달라고 떼를 쓰기도 하네요.
엠마는 할머니가 좋아요! 책을 읽는 내내 귀여운 건이 입에서도 양가 할머니에와 건이의 추억들이 끝없이 흘러 나옵니다.
작년에 있었던 일도~
몇일전에 있었던 일도 ~
가~득 쏟아져 나오네요.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엠마를 통해 …. 건이도 즐거운 시간을 절로 가지게 하는 이 책!
아이들에게 할머니와 관련된 추억들을 하나하나 떠올리게 하는 행복한 책임이 분명한거 같습니다.
이 책을 엄마와 함께 읽는것도 좋지만….
할머니와 함께 읽는 다면 아이와 할머니만이 공유할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이 배가 되겠지요?^^
아이에게 따스한 사랑을 가~득 안겨줄 수 있는 이 책! 꼭 만나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