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하고 유쾌한 내 스타일의 탐정소설!

연령 11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8년 9월 10일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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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1 (보기) 판매가 9,000 (정가 10,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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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꽤나 어떻게 될까? 라는 긴장감과 자꾸만 계속 읽고 싶어지는 중독성이 느껴졌다.

이 책은 셜록 홈즈처럼 추리소설치곤 어린이소설이어서 그런지 재미있었다. 그러나 범인이 썼던 속임수가 나 같은 초등학생에게는 이해가 좀 어려웠다. 게다가 낯선 프랑스어가 나와서 언어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그래도 재밌는 사건이 좀 빨리 나와서 질리지 않고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흥미로운 것이 빨리 안 나오면 금방 질려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가의 말은 있는데, 옮긴이 말도 있으면 좋을 것 같으며,도대체 알 수 없는 이름 뒤에 붙는 ~짱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을 붙여주었으면 한다.

책이 너무 실감나서 역사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에드거 앨런 포 작가처럼 이야기가 무섭지 않고 명탐정인 주인공이 좀 괴짜 같고 별나서 그런지 범죄에 관한 이야기라 무서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유쾌하고 재미있어 좋았다.(사실 추리소설은 좋은데, 영 무서운 것은 싫어서…….^^)

또한 이 책에서 궁금한 점 중에서도 제일 의문이 가는 것을 꼽자면 유메미즈씨같은 상식이 없는데다 건망증이 심한 사람이고 괴짜가 어디를 보고 머리가 좋다고 사건을 해결했는지가 몹시 궁금했다.^^ 다음 시리즈가 언제 출간되는지 기대가 크다. 책 뒤쪽에 있는 2,3권 줄거리를 보니 더욱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