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한 베네딕트 비밀클럽

연령 12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8년 9월 12일 | 정가 20,000원
수상/추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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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시사회에서 당첨이 되어 받았는데 그 기간이 시험기간이어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책이 자꾸 눈에 띄고 어떤 내용일까? 이런 생각을 자꾸자꾸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날! 나는 그 유혹을 참지못해 첫페이지를 열었고 결국 읽게 되었습니다. 읽다보니 벌써 두편을 읽게 되었고 계속 계속 읽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시험이 늦게끝나는지 수능과 개교기념일이 겹쳐 일주일을 시험보게되었는데 너무너무 이 책이 생각나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공부가 끝난 밤에도 새벽에도 계속 읽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서 시간이 많이 남아 천천히 읽게되었는데요! 어느 부분에선 절대 그렇게 읽을 수 없게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500~700쪽 사이 인데요 그 부분은 정말 이어서 않읽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끊어읽으면 안 이어지고 계속읽으면 끝이 없고 정말 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항상 생각 한 것인데 결말이 참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결말을 읽을 땐 정말 조금은 예상치 못한 일이고 또 어떤 부분은 내가 생각한 것과 같아서 좋았던 것도 있습니다. 이책을 참 궁금증과 초조함, 긴장감을 만드는 그런 책입니다. 그만큼 흥미 진진하다는 얘기죠! 

그리고 여기 주인공인 레이니가 고아인데요. 고아들도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그런 것을 보여주는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또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떨까? 진짜 있을까? 내가 이 상황이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 정말 많은 생각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자꾸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시험보는장소, 미로, 노만산 섬 등 이런 곳곳의 장소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는 책입니다. 그래서 상상력을 만들어내고 저에게는 새롭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