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및 내 생각: 이 책의 주인공인 에드워드 툴레인은 도자기로 만들어진 토끼 인형이다. 그리고 그 토끼의 첫 번째 주인은 애빌린 이다. 애빌린은 이 토끼 인형을 할머니로부터 애빌린의 생일 선물로 받게 된다. 그리고 선물을 받고부터 에드워드의 소중하고도 신기한 여행은 시작 된다. 이렇게 시작된 여행으로부터 조금은 건방진 에드워드는 사랑에 대한 것을 확실하게 알개 된다. 에드워드는 처음 애빌린과 아주 느긋한 생활을 즐기면서 자신이 최고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머지 않아 바다에 빠지고 한때는 어부 딸의 토끼 수잔나가 되어 예전보다는 못하겠지만, 좋은 생활을 즐기게 되고 몇일 뒤에는 쓰레기장에서 만난 불과, 루시, 그 밖의 친구들을 만나서 그 친구들과 먼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많은 생활 많은 생각 그 밖의 많은 것 들을 생각하고 느꼇을 거예요. 그러면서 자신에게 사랑을 준 애빌린 넬리에게 사랑을 받고 하지만 에드워드에게는 더 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제가 생각 해도 에드워드 정말 불쌍하네요. 자! 다음으로 에드워드의 주인이 된 인물은 브라이스 였지요. 그는 시골에 사는 남자 아이 였어요. 그 아이는 아마 동생과 살고 있었을 거예요. 그 아이는 그 동생인 사라 루스 에게 가져다 주었지요.
그런데 않 좋은 소식이 있었지요. 사라 루스는 매우 아파서 침대에서 움직일 수 가 없었지요. 그런 사라에게 에드워드는 많은 도움이 되엇지요.
그런데 그리고 에드워드는 그제서야 사랑이 뭔지 알개 되었지요.
그리고 에드워드가 사랑에 대해 알게 되고 몇일 뒤 사라는 하늘나라로 가버리지요.
그리고는 브라이스는 에드워드와 함께 도시에 가게되고 음식점에서 에드와드는 머리가 깨지지요. 그리고는 수리상에서 고쳐지고 다시 애빌린이 에드워드를 사지요.
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에드워드의 여행으로 저 또한 좋은 추억을 같이 만든 것 같고 ,
저 또한 사랑에 대한 것이 단순히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아니라는 것을 알개되면서, 조금 더 제가 큰 느낌 이예요.
고학년이 되는 저로써 는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는 것같아요.
작은 도자기 토끼 인형이 저에게는 많은 교훈을 준 것 같아 에드워드가 고맙기만 하네요.
그리고 사라도 저에게 큰 교훈을 준 것 같네요.
아파서 힘들고 아빠가 매일 화만 내서 힘들고 엄마가 없어서 힘든데, 그것을 잘 극복하고 멋진 모습으로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사라가 왜 이렇게 멋있게 보이는지………
동생인데도 불고 하고 언니인 제가 더 많고 좋은 지식을 배운 사라에게 정말 고마움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사라에게 보답을 해 줄 수 없다는 것이 너무 미안하내요.
이렇게 저 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이 책 정말 감사하내요.
앞으로 이 책에서 배운 “ 사 랑 ” 소중하게 영원히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마워 에드워드,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