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연령 3~10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5년 6월 1일 | 정가 13,000원

비발디 음악을 처음 들은 건 네가 중학생일때 교정에 울려 퍼졌던 그 음악.

비발디의 사계중 봄은 나에게 추억이 많은 음악이다. 딸아이도 엄마의 감성을 닮았는지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다.그리고 딸아이가 피아노를 배우게 되면서 다양한 음악을 접해

봐야 하는 엄마의 욕심도 크다. 비발디 음악과 함께 동화를 들으니 새롭고 동화의 내용속에

푹빠지는 듯하다. 그래서인지 음악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