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작가 “파도야 놀자” 작품 책페이지 보고 딱 이느낌이었습니다.
바로 올 여름을 기다리는 바닷가를 놀러가는 기분이었죠!
이책은 특징는 글자가 없고 섬세하게 한 소녀가 바다를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의문점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꾸밀 수 있게 할 수 있는 순수성을
볼수 있습니다.
2008년 뉴욕 타임즈 우수 그림책 선정된 이 작품은 바닷가에 놀러온 한 소년를 하루를
먹선과 파랑색, 하얀색 색칠감을 볼 수 있고 역동적이고 생동감이 넘칠수 있는 그림에
글자를 없는 책입니다.
파도와 장난치면서 끼륵끼륵 날아가는 갈매기 소리를 들릴수 있는 기분이고 바닷가
모래에 쌓여지 조개껍질을 줍고 목걸이 만들고 걸어다니는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파도를 만나면서 서로 교감을 느낄수 있고 어른들도 정겨운 파도소리를
듣고 새로운 경험과 심리를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