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생활습관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옷을 입자 짠짠]
둥근 모서리 처리로 보드북으로 영유아가 보기에 안전하다.
머리 머리 나와라!!
나왔다!
짧은 문장과 귀여운 그림, 열어볼 수 있는 플랩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머리, 손, 배꼽, 다리, 발가락 등 신체부분의 명칭도 알 수 있게 큰 글자로 표기해 주고 있다.
스스로 해 보려는 욕구가 많고,
입고, 먹고, 자는 등 기본생활습관을 올바르게 익혀야 하는 영유아기.
비룡소 아기그림책 [옷을 입자 짠짠]은 옷 입기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
옷을 입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과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