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스와 베이커 가의 아이들-1. 서커스 살인 사건

연령 12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9년 12월 11일 | 정가 8,500원

셜록홈즈와 베이커가의 아이들

                         트레이스 맥

                         마이클 시트린 지음

이 이야기는 서커스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책의 주인공들은 오스굿, 위긴스,셜록홈즈 등이 주인공이다. 서커스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처음에는 단순한 실수로 죽은줄 알았는데 단서를 찾던중 톱밥에서 날카로운 핀이 발견 되었고 핀 속에는 날카로운 면도 칼이 숨겨져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왜 죽였는지도 모르는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탐정들은 단서를 찾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날카로운 핀을 어디에 사용했을까 생각하던중 밧줄이 끊어졌다는 것을 발견하고 밧줄이 끊어진 부분을 보니 핀으로 잘라 냈다는 것을 알았다.

잘린다 형제를 죽인 이유는 스튜어트 연대기 때문이란걸 알았다. 또다른 단서를 찾아 기쁘긴 했지만 오스굿이 위험해 졌다는 걸 알았다. 왜냐하면 오스굿을 위조쓰는 걸 잘하기 때문이었다. 범죄계의 나폴레옹으로 불러진 모리티아만이 스튜어트 연대기를 훔칠 수 있었다.

그때 홈즈는 고민중이었다. 고민을 끚낸 홈즈는 쪽지를 쓰기시작 했다, 완슨 박사와 아이들이 물어보니 자기가 스튜어트 연대기를 샀는데 모리아티는 그것을 위조 할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홈스가 않사겠다고 말하면 모리티아는 거걸 중단하러 대서소로 갈것이다.

그째 스튜어트 연대기와 오스굿을 구하고 모리티아를 잡기로 하였다, 스튜어트 연대기와 오스굿은 다시 찾았지만  모리티아는 자신의 은신처로 갔다고 했다.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 왔다. 딱 한 가지만 빼고, 그것은 오스굿이 마차 공장에서 살게 된것이다.  대서소에 크럼브리가 감옥에 갔기 때문이다.

이책은 스릴이 넘치고 재미 있으면서 무서운 내용의 책인거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