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나타나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고있기에 말놀이 동시집 1,2,3권을 구매했어요
한창 한글공부를 시작한 우리아이에게 읽혀주고 있어요.
한글공부 3개월되니 이제 아이스스로 3권은 너끈이 쉽게 읽고있지요.
사자야 엉덩이가 사탕이냐… 이 동시에서는 아이가 깔깔깔 웃어대고,
라미라미 귀뚜라미에서는 재미있는 삽화에 그 페이지는 넘기지도 못하고 웃어대고
지루할수 있는 한글배우기가 말놀이 동시집덕분에 참 재미있고 음률까지 타니 더할나위없는
복습서예요 4,5권도 나왔다는데 빨리 구매해서 봐야겠어요.
어려운 문장이 들어가지 않아 완전히 한글을 깨치지 않아도 쉽게 볼수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