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형식으로 잔잔하게 풀어쓴 우리들의 문제

연령 10~14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7년 9월 21일 | 정가 7,500원
수상/추천 린드그렌 문학상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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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업어 줘> 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뭘 읽을까’하고 책장에서 머뭇거리고 있었다.

마침 비룡소 홈페이지 눈에 띄는 오늘의 책에서 추천을 해서 망설이지 않고 고르게 되었다.

(뭘 읽을까 고민될때는 비룡소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비록 안톤의 경우와는 다르지만 부모로써 정말 아이와의 대화를 잘 하고 있는지, 엄마라는 이유로 간섭하고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일기 형식으로 풀어쓴 점도 좋았던 것 같다.

독일이나 한국이나 다 사람사는 곳은 똑같은 고민을 하는 가 보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겉으로 표현하기 힘든 사회의 문제 즉, 가족간의 대화 단절, 고부간의 갈등, 학교에서의 교우관계, TV 혹은 컴퓨터 중독 등을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Christine Nostlinger)는 과장되지 않고 잔잔하고 진실되게 잘 표현한 작가인듯하다.

다음으로 읽을 책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Christine Nostlinger) 의 책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