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가 읽은 소설 중에 가장 재밌다고 느낀 소설이라고도 말할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어머니가 트라이더를 사주기로 약속하셨는데 못 사주셔서 사고 싶은 것 한 가지를 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친구가 추천 해준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떠올랐습니다. 얼떨결에 나는 거울나라의 앨리스책을 사 달라고 말했습니다. 책을 주문 시킨 다음날 나는 학교를 다녀와서 책상 위에 있는 책을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었습니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넘어가는줄 도 모를 정도 였습니다.
저녁이 되자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이책은 다른 책과 달리 오리지널 순수 옛날 작가가 직접 만든 오리지널 책이라고
그리고 나는 생각 했습니다. 나도 꼭 다음에 작가가 되어서 비룡소 에 책을 출판해서 루이스 캐럴처럼 유명한 작가가 되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