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인기가 있으려면??
얼굴이 예쁘고 잘 생겨야 하나? 아님 돈? 공부를 잘 해야 하나???
이 책을 보면 아닌것 같다.
그럼 뭘까?
그건 커트니처럼 희생과 자기가 가진 것을 남에게 베풀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가족과 같이 있어 주는 것인것 같다.
그리고 미래의 나의 커트니처럼 나이가 들면
가족들에게 악기를 연주 해주고,
맛있는 요리도 해주며,
마술놀이도 하고,
손주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는 멋진 친구같은 할머니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