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학기에 암석에 대해 배우고 난 다음에 이책을 읽으니까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었다.
처음 암석에 대해 배울때는 말도 어렵고 비슷비슷한 이름이 많아 헷갈렸는데 이제는 퇴적암, 화성암, 변성암이 무엇인지 알고 이 책을 읽으니까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나 선생님이 내는 퀴즈를 나도 맞출 수 있었다.
암석에 대해 배우기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과학시간에 즐거웠겠지만 반대로 읽으니까 암석이나 지층, 각 암석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친구들이 하는 질문도 왜 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
암석이나 지층에 대해 알고 싶거나 미리 예습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이야기 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