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기
책의 제목처럼..^^
주인공 찍찍이는 “나는야, 길위의 악당 찍찍”이를 외치며 온갖힘없는 동물들에게 먹을것을 빼았죠..
다른동물들은 먹을것을빼았겨 몸이 말라갔지만 찍찍이는 빼앗은 음식들로 살이 뒤룩뒤룩 못된 찍찍이로
계속살아가고 있는데요..
그러다 어느날 오리를 만나게 되고..오리에겐 빼앗을것이 없자 오리를 잡아먹으려 했지만..
현명한 오리의 재치로 찍찍이를 동굴로 유인해서 동굴속에 찍찍이를 들어가게 만듭니다.
그후 동물들은 찍찍이에게 벗어낫것에 즐거워하며 파티를 열죠..
매일 못된짖만 일삼던 찍찍이는 동굴속을 헤메다 겨우 벗어나 힘이없어진 찍찍이가 할수있었던건
빵집에서 빗자루질 정도였죠..빵집의 바닥을 쓸며 겨우 빵을 얻어먹는 신세가된 찍찍이…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아마도 찍찍이처럼 나쁜짖을 계속하면..
나중에 더욱더 힘든 일을 당하게 될것이라는 교육을 배웠을거에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재밌게 볼수있는..
[나는야, 길 위의 악당] 같이 읽으면 좋을 책에 한표…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