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1/2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1년 11월 11일 | 정가 10,000원
수상/추천 네델란드 황금연필상 외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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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시 인 이 될 래 요 “

수업시간,장래희망에 대한 시간..폴레케네 반 아이들은 선생님의 질문에 모두 같은 대답을 하기로 한다.

근데 딴짓을 하던 폴레케가 실수를 해버리는데!

선생님의 대답에 ‘장군’ 대신 ‘시인’이라고 말한 것이다.

이 일로 폴레케는 여류 시인은 있을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이슬람교를 믿는 미문과 헤어지게 된다.

왜 여자는 시인이 되면 안되는 걸까? 란 생각을 한 폴레케는 미문이 얄미워서 일까,,

거의 매일마다 시를 쓴다.

우리 아빤 시인

폴레케의 부모님은 이혼하셨다.그래서 아빠는 지나 아줌마랑 살고 엄마는 폴레케의 담임과 사귄다.

폴레케가 시인이 되고픈 이유는 사랑하는 아빠가 시인이여서 이다.하지만 아빠는 시를 쓰지 않는다

단지 생각할 뿐이다.또 폴레케의 아빠가 시인인 이유는 시인처럼 생겨서 이다.

근데 그렇다고 진짜 시인인 걸까??

11살 사춘기 소녀의 파라만장한 이야기

이 책에 폴레케는 11살 사춘기 소녀다.그래서 툭하면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고

질투심이 강하다..나와 같은 또래의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던 것 같다..

 

아빠는 ‘나’중독자.

폴레케는 자신의 아빠가 ‘나’중독자란 사실을 깨닫고 치료원에 간다..

근데 그 담당자도 ‘나’자란 사실..

과 연 아 빠 의 운 명 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