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갈군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목처럼 사자와 소년의 이야기 입니다.
나비사자가 왜 제목이 었을까요?
전 어째서진 몰랐어요.
(상상도 안갔어요)
읽어보니까 처음에 왠 소년이 기숙학교에서 도망치더군요
(역시 학교싫은건 마찬가지군요.)
(주인공 버티도 그렜어요)
제목이 왜 그러나 했더니
사자석상에 아도니스 블루 라는
나비가달라붙어서 였더군요.
그래서 ‘나비사자’인데,
제목 보다는
‘하얀사자’,사자와 소년의 우정’,'사자와 소년’
등등…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버티와 사자가 다시 만나는 건,아마도
‘깨지지 않는 우정‘
을 말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에서도 이런 건 쉽지 않은데 말이 지요.
과연 나도 익이 타니랑 이렇게 우정을 나눌 수 있으려나?
친구들도 그렇고,가능할까?
사실전 감동했어요.이 우정에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