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사람은 웃게한다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1년 12월 30일 | 정가 7,500원


 

나비사자를 읽었다

나비사자는 버티와 아프리카에서 만나 정말 소중한 단짝 친구였다.

그러나 버티가 영국 기숙사 학교로 가게 되었고 나비사자도 서커스단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버티는 점점커 군대에 들어가게 나비사자도 어른이 되었다.

버티는 큰 공을 세우고 나비 사자를 만나게 된다

나는 잊지 못할 추억은 정말 소중하고 큰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끔씩 외롭거나 힘이들때 그 추억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고 힘이 솟는다.

추억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나는 여러가지 추억으로 반성하고 결심하고 힘을 되찾기도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추억은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추억이 없으면 다시 힘을 찾을 수 없고 새로운 결심을 할수 없기 때문이다.

추억이 없는 사람은 항상 무뚝뚝하지만 추억이 있는 사람은 항상 활짝 웃는다.

그러니 추억이 없는 사람은 더 멋지고 좋은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