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링컨의 깃털 펜을 찾아라 을 읽고

연령 8~13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2년 3월 20일 | 정가 7,500원

잭의 일기

<대통령 링컨을 만나고>

오늘 나무 집에 애니와 올라가서 1800년대 대통령 링컨을 만나러 갔다. 그런데, 태드 라고 말썽꾸러기가 이 나무집으로 올라온 것 이다!!휴…..하필 태드가 올라가서 애니와 나는 너무 짜증났다. 그래서 겨우 내려 보냈는데, 밑에 태드의 형 윌리가 있었다. 다행이도 윌리는 의젓해서 다행이였다. 일단 애니와 윌리와 태드와 같이 백악관의 응접실에 갔다. 그런데, 태드가 날 끌어 당기더니 대통령을 만나게 해준다고 대통령의 침실의 침대 아래에 숨어 있었는데 나는 몰래 들어와서 보여준다는 것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태드와 윌리의 아빠였던 것이다!! 그러고서는 태드는 나를 빼놓고 간 것 이다. 그래서 겨우 나왔다.그래서 애니와 만나고,마법의 물약을 먹고 링컨을 만났다.

 

애니의 일기

<어렸을 적 링컨을 만나고>

오늘 잭 오빠와 마법의 물약을 먹고 링컨을 만났다. 처음에 링컨을 만났을 때 그 아이가 링컨이 아닌줄 알았다. 그런데 그 꼬질꼬질한 아이가 링컨 이였던 것이다!!그래서 나는 많이 놀랬다.그런데 링컨은 완전 성실했고, 가난해도 열심히 일한것이 신기했다.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잭 오빠와 잠깐 갔다오는 사이에 3가지의 일을 다한것이다!!너무나도 신기해서 보고 있다가 갑자기 다시 돌아왔다. 그래서 링컨을 만나서 희망의 말을 써준 다음에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