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소년

연령 12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2년 2월 17일 | 정가 15,000원

네프탈리라는 한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공상에 자꾸 빠져드는 아이이다.

몸이 다른 아이들 보다 허약해서 방에서 학교도 않가고 창문으로 바깥세상을 구경해야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방에서 창문으로 밖을 보아도 네프탈리는 공상을 멈추지 못하였다.

그러던것을 본 네프탈리의 아버지는 네프탈리의 공상과 꿈을 방해한다.

그래서 네프탈리는 창문으로 바깥구경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어있게된다.

네프탈리의 형 루돌푸도 아버지가 꿈을 방해한다.

루돌푸는 선생님들이 노래 잘 한다고 다 노래하라고 하시는데 네프탈리 아버지는 끝까지 가수의 꿈을 방해한다.

그래서 아침마다 루돌푸가 노래부를 때마다 네프탈리의 아버지는 소리를 지르신다.

이런 아버지의 기 때문에 눌린 루돌푸와 네프탈리는 점점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하지만 네프탈리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계속 꿈을 이뤄나간다.

사람들 앞에서는 주눅이 들어 말을 더듬더듬하지만 글로는 네프탈리는 자신의 의견을 똑부러 지게 쓸수 있는 네프탈리는 올란드 삼촌이라는 삼촌을 따라 신문사일을 도우며 자란다.

네프탈리는 네프탈리의 꿈을 반대하는 아버지떄문에 글을 못써서 가상이름을 써서 책을 쓴다.

뒷부분은 저도 아직 못 읽어서 ㅠ.ㅠ

그럼.. 뒷부분은 저도 궁금하지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