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는 엄마를 잃고 아빠와
보몬트로 이사를 간다.
거기서 매기 할머니를 만나고
씨앗을 받아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씨앗은 돌아가신 매기 할머니
오빠 로드니 할아버지께서 주라고
매기 할머니께 말했다.
이브는 공동묘지에서 알렉스를
만나게 된다.알렉스는 아담의 형이다.
이브와 아담은 씨앗을 심고
거기서 난 열매를 먹고 어느 한
공간으로 가는데 이브는 돌아오고
아담은 안돌아와서 이브가
데려오고 이브는 엄마가 돌아가시기전
이브에게 준 생일편지를
읽고 이야기는 끝난다.
이야기는 판타지적이고 마법의 세계를
체험하게 해주는 것 같았다.
마법을 믿지 않고 사람을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