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완전한 국가다

연령 12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2년 5월 10일 |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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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12명의 정치 사상가들이 나와서 ‘  최상의 국가’에 대해 논하는 책같다.

처음에는 플라톤이나오는데 플라톤은 최상의 국가는 지혜와 용기를 갖춘 철학자.

그사람들만 왕이되야 좋은 나라이고 최상의 국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여기서 플라톤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 가 이런 국가는 너무 뻑뻑(?)한것같다고

말하기도하였다.

토마스모어는 정의+평등을 실현하고 자유로운 나라가 좋은 국가이고 나라라고 말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이거는 진짜 좋은나라같다. 차별도 없을뿐아니라 노예든 부자이든 평등하다고생각을해보면,

아무리 어려운 사람들도 이나라에서는 평등한 인생을살고있지않을까?

또 중간중간에 톰마소 캄파넬라, 요한 발렌틴 안드레, 프랜시스 베이컨, 루이 – 세바스티엥 메르시에

가나오는데 여기서 루이- 세바스티엥 메르시에는 자연으로 돌아간 계몽주의 국가를 바란다.

하지만 이나라는 2440년의 파리라고한다;; 루이14세는 많은사람들이 알다싶이 ‘태양왕’으로도 불린다고한다.

하지만 여기서 루이15세가 거느리는 나라는 루이 14세가 물려준 골칫덩어리나라였다.

그래서 루이 15세는 세금을 더 걷어들이고… 백성들은 마지막 한방울의 피까지 빼앗겼다고 나온다.

나는 이 한줄을 보면서 되게 슬펐다. 왜냐면 지금은 그런일이없는데 옛날은 별거아닌거갖다가 요렇게 해버리니깐..

또,베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가가 모든것을 책임지는 공산주의 낙원이라고 말한다

나는 카베에 대한것을 읽으면서 공산주의는 무리라고 생각이들었는데 말이다…

카베는 여러가지 생각을 해서 공산주의를 좋다고생각했다.

이걸읽으면서 공산주의이면 나의 생각도 처참히 무시받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리고 ㅋ를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프리드리히 엥겔스,허버트조지웰스,올더스 헉슬리,어니스트 칼렌바크

 

요렇게 다른사람들도 나오기도하는데, 여기서 끝에가면 용어풀이도 나오기도한다.

중간중간 (…) 라는 게 많이나와서 웃기기도했다.

+수정) 별하나를 뺀이유는, 뭐랄까 조금 어려운단어들도있고 흥미유발이라는? 그런게 좀 떨어지는것같았다..ㅠㅠ

여기서 신간평가를 마치도로하겠습니다.

오타죄송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