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인물전49-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여성 비행사 ‘ 아멜리아 에어하트 ‘

시리즈 새싹 인물전 49 | 조경숙 | 그림 원혜진
연령 8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2년 5월 29일 | 정가 8,500원

‘하늘의 퍼스트레이디’ 아멜리아 에어하트 이야기.

이책을 보기 전까지 저는 이런 인물이 있는 줄도 몰랐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누구인줄도 몰랐습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1928년에 월머 스툴츠, 루이스 고든과 함께 비행기로 대서양을 건넜어요.

여성 비행사로는 최초로 대성양을 건넌 거죠. 사람들은 아멜리아를 대단하다고 했지만,

ㅇ멜리아는 오로지 제힘으로 대서양을 건너야 겠다는 꿈을 품었어요.

여자는 긴치마를 입고 얌전하게 행동하고, 시집만 잘 가면 된다는 틀을 깨고,

아멜리아는 여자로써 도전을 참 많이 했어요.

4년뒤인 1932녀 그녀는 드디어 그 꿈을 이루었어요.

아멜리아는 대서양 단독 비행에 성공한 뒤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어요.

1935년에는 하와이에서 캘리포니아까지 태평양을 건너는 비행을 성공했고,

또 멕시코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쉬지 않고 비행하기도 했어요.

비행은 쉽지가 않아요. 고도도 맞아야 하고, 날씨변화도 알아야 해요.

이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그녀의 도전은 끝나지 않고 계속 되었어요.

 

사람들은 하늘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멜리아에게 ‘하늘의 퍼스트레이디’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어요.

퍼스트 레이디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을 세운 지도자로서 여겨지는 여자를 일컫는 말이에요.

‘하늘의 퍼스트레이디’는 하늘에서는 아멜리아를 따를 사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아멜리아는 1937년 적도를 따라 도는 세계일주 비행을 항법사 프레드 누난과 함께 나섰어요.

비행기 엘렉트라호를 몰고 로스 엔젤레스를 출발한 아멜리아는 대서양을 건너 아프리카와 인도,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를 지나 유기니에 도착했어요.

하지만 뉴기니를 출발해 태평양의 작은 섬 하울랜드로 가다 그만 실종되고 말았어요.

아멜리아는 실종될 때까지 10여 개의 비행 기록을 세웠어요.

비행했던 경험을 기록한 책도 두 권이나 펴냈고, 여자는 비행사가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도전 정신을 보여 준 아멜리아는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어요..

 

여자니까 기피했던 일들이 아멜리아 이야기를 보면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아이는 남자 아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멜리아는 여자여도 사람들이 안되는

일이라는 것도 끝까지 도전하여 성공하였다 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아이가 어떤 일에 있어 도전하는데 머뭇거리지 않고, 아멜리아처럼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이책을 통해 본받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