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시리즈 새싹 인물전 46 | 이명랑 | 그림 오승민
연령 8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2년 3월 2일 | 정가 8,500원

링컨은 정말 대단하다.

어려운 생활을 제치고 대통령이 됬기때문이다.

링컨은 대통령이 되기 정말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링컨의 어머니가 어렸을때 돌아가셨다.

링컨은 늠름한 소년이 되었다.

이일 저일 가리지 않고 했지만, 집안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링컨은 일리노이주로 이사갔다.

거기서 와트라는 장사꾼을 만나 뉴올리언스까지 짐을 날라다 주는 일거리를 맡게됬다.

링컨은 배를 만들어 미시시피 강을 따라 노를 저었다.

여러날 걸려서 뉴올리언스까지 온 링컨은 와트가부탁한 일을 끝냈다.

길 한쪽에 흑인이 있고,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들 이야길 들어보니 흑인을 사고 파는 시장이라고 했다.

 

링컨이 일을 마치고 돌아오자 와튼 가게일을 맡겼다.

링컨은 일하며 법률공부를 하였다.

 

링컨은 말을 타고 변호사로 일했다.

링컨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졌다.

링컨은 대통령 선거에 나갓다.

링컨은 많은 표를 얻어서 미국의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당선된지 한달만에 남북전쟁이 터졌다.

링컨은 노예 해방을 선언하고 남북전쟁을 승리로 끌었다.

하지만 남부 청년이 쏜 총탄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링컨이 세상을 떠나도 영원히 내마음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