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모기다]모기 관찰 그림책

시리즈 과학 그림동화 24 | 정미라 | 그림 김이랑
연령 4~10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2년 8월 28일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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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라 글, 김이랑 그림 <앗! 모기다> – 비룡소

[총평] 

모기에 물려 가렵고 퉁퉁 붓고 속상했던 경험이 아이들의 관심을 끕니다.

그럼 모기는 왜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모기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일을 호기심으로 자극시켜 모기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책 이야기 끝에는 <곤충 아줌마가 들려주는 모기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모기의 성장 과정과 모기가 피를 먹는 이유뿐만 아니라

책 밖의 궁금한 사실에 대한 답을 싣고 있어 유익했습니다.

정보를 통해 모기의 습성을 알 수 있어 모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모기가 왜 울 피를 먹을까요?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요?

모기는 왜 시끄럽게 앵앵거릴까요?

모기는 얼마나 위험한 해충인가요?

모기는 어떤 사람을 더 좋아할까요?

어떻게 하면 모기를 피할 수 있나요?

천연 모기약을 만들 수 있나요?

 

모기의 극성이 지나간 뒤에 이 책을 접해서 모기를 관찰해 볼 시기는 놓쳤지만,

내년에는 모기의 유충을 길러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책에 채집하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도전해보려고요.

 

 

아이가 모기에 물려 눈이 퉁퉁 부었어요.

경험해 보았을 장면이 남의 이야기가 되니 재미있네요.

웃으며 모기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쳐 봅니다.

모기의 암컷은 알을 가졌을 때만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피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수컷은 풀이나 숲에서 이슬이과 과일의 즙을 먹고 살아요.

이런 특징을 볼 때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림을 보며 아이들과 다른 점을 찾아 보니 재미있었어요.

 

 

다음 날 맨발공원에 놀러 간 가족은 장구벌레와 번데기를 발견해 집으로 가져옵니다.

자연스럽게 모기 관찰과정을 살펴 볼 수 있었어요. 
 

 

해로운 곤충이라도 생명의 탄생은 신비롭습니다.
알-유충(장구벌레)-번데기-성충(모기)가 되기까지 가정을 사전식으로 자세히 알려 줍니다.

아이들의 관찰일기를 통해 장구벌레와 번데기가 변화하는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번데기에서 성충이 나오는 장면까지 세밀하게 그려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