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닝햄 작가의 글…..
높은 산에 올랐다가 아이는 발을 헛딛고 떨어지지만
구름 나라에 떨어졌답니다. 다행이지요..
구름 나라의 다른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지만 집이 그리어졌지요..
바람의 힘을 빌어 집으로 가는 아이…
이것은 꿈일까요….!!
진이는 구름 위에서 노는 아이들을 그렸습니다.
파마머리 한 아이는 파도 타기를
가운데 한 아이는 책을 보고…
왼쪽의 초록옷을 입은 한 아이는 달리기를 한답니다..ㅎㅎ
“어디까지..?”
“ㅎㅎㅎ..나도 몰라요 막 달려요..^^”
저도 좋아하는 작가인데 이책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표지그림만 봐도 구름위에 둥실둥실 놀고 싶다니깐요^^
저도 저 구름위에서 막 놀고 싶어요~~파마머리 아이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