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치노똥을 만들어 볼까요?

시리즈 비룡소 아기 그림책 56 | 글, 그림 박은영
연령 2~5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8년 11월 28일 | 정가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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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빈스자매들이 에너지가 넘치고 있어 저녁을 먹고나서 항상 뭔가 활동적인 놀이를 풀어줘야

생각에 간만에 물감놀이를 했어요.^^

몇일전에 국수를 먹고 나서 남은 것이 있어 버리기 아깝고 해서 언젠가 쓸 때가 있겠지 하고

냉장고에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빈스공주들이 국수를 볼때 마다 예전에 놀았던 기억이 남아 있는지 물감놀이를 하면서 숫자꾸며

보고 글씨 쓰기 하자고 하네요.

이젠 수빈이가 알아서 아이디어를 주고 저는 재료만 준비 해주니까 좋네요^^

먼저 국수를 물감을 넣고 주물럭 주물럭 하면서 둥글게 똥을 빚어 주면서 누구 똥일까요?

하면서 물어보고 빈스자매들끼리 알아서 척척 놀고 있어요.

수빈이가 갑자기 엄마 치노도 똥을 싸지? 물어보고 있어….

ㅋㅋㅋㅋ 똥이야기를 시작하니까 이젠 다른책을 연계하면서 똥에 관한 책을 이야기 주고 받고

하고 있습니다.

둥글게 똥을 만들면서 토끼 똥, 돼지똥,,,,,나중에 똥길을 만들고 나서 점점 크기가 커져면서

이것은 치노똥!!! 외치고 난리법석을 하고 있네요.

신나게 놀고 나서 빈스자매들은 목욕하고 뒷정리를 마치고 꿈나라에 가기로 했어요.

지난 놀이를 해도 빈스자매들이 잊지 않고 기억속에 남아 있을꺼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빈스공주들이 기억을 하면서 이렇게 놀았지 이야기를 해주고 나니 저는 너무나 지난

세월이 헛시간을 보내지 않았구나…생각이 문득 떠올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표현을 안해도 시간이 흘러가면 나중에 표현을 하고 있네요

 

 

  1. 쇼앤슈
    2012.4.5 10:12 오전

    우와.. 엄마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대단하세요.

  2. 김주희
    2010.4.8 11:10 오전

    색깔이 정말 이쁘네요

  3. 주은숙
    2009.4.18 12:55 오전

    우와~제대로 놀았네요~^^주황색 이쁩니다

  4. 유수경
    2009.4.7 11:03 오후

    주황색 손자국들이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