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이의 바닷가 추억>
제부도 바닷가에서..
현준이는 참게와 소라게 그리고 다슬기를 잡으며 놀았어요.
신발은 젖었지만 아주아주 재미있었죠.
썰물때 바닷가에서 놀아서 파도는 보지 못했어요.
현준이와 형 그리고 아빠가 잡은것들이에요.
여기는 제주도 바닷가에요.
겨울에 가서 물속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현준이는 이 바닷가에서 저기 보이는 동굴에도 가보고 함께 간
형들이랑 뛰어다니며 놀았답니다. 이 바닷가 모래는 검은 빛이었어요.
여기는 우도 바닷가에요.
이곳 바다 색깔은 아주 예뻤답니다. 에메랄드 색깔이었어요.
바다는 예뻤지만 바람이 무척 심하게 불어서 오래 놀지는 못했어요.
아빠랑 바다를 함께 봐서 좋았어요.
형들이 바닷물과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 있어요.
현준이는 화장실에 가서 함께 못했어요.
**현준이는 바다가 좋아요. 수영도 할 수 있고, 모래로 놀수도 있고, 물이 있어서 좋대요.
바다색 정말 예술입니다
산체험이 따로 없네요^^